SCP-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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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049 - 흑사병 의사

SCP 재단 정보

SCP-049는 인간형 독립체로, 대략 키는 1.9 미터이며, 중세 흑사병 의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SCP-049가 해당 직업을 나타내주는 두꺼운 로브와 세라믹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나, 이 의복은 시간이 지나면서 SCP-049의 몸에서 자라난 것으로 보이며, 그 아래 개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든 지금은 거의 구분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레이 촬영 결과, SCP-049는 그 겉모습 아래에 인간형의 골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CP-049는 역병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적대적으로 나올 것이며, 이러한 접촉이 있는 경우 대체로 구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손을 쓰지 않으면, SCP-049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람은 누구든지 죽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SCP-049는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여 유기체의 모든 생물학적 기능을 멈출 수 있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현재 알 수 없으며, SCP-049의 희생자들에 대한 부검에서도 전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SCP-049는 이러한 살해 이후 좌절감이나 후회를 표현하였으며, 그들이 "역병"을 제거하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말하나, 이후 대체로 자신이 항상 들고 다니는 의사용 가방에 보관된 도구들을 이용해 시체에 조잡한 수술을 하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수술들이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는 보통 SCP-049-2 개체들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는다.
- SCP-0491

인게임 정보

SCP-049는 SCP: Secret Laboratory에 등장하는 SCP 진영 중 하나이다.

라운드 시작 시 고위험군 격리구역의 유지보수 터널에서 확률로 스폰된다.

SCP-049

SCP-049

현재 진영:
SCP-049

모두를 죽이십시오.
누구도 탈출하지 못하게 막으십시오.
다른SCP와 협력하십시오.

체력 1200
이동 속도 느림
특수 능력
  • SCP-049의 공격 판정시 상대 진영은 즉시 사망함
  • SCP-049가 죽인 인간 진영 플레이어를 SCP-049-2로 되살릴 수 있음
  • SCP-049의 체력이 낮을 수록 되살리는 속도가 빨라짐

전략

이동속도가 SCP-096과 함께 가장 느리지만, 높은 사망 판정과 죽인 상대 진영에 대한 강제 부활이라는 능력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까다롭고 위험한 SCP가 된다. 좁은 막다른 길에서 갇혔을 때는 거의 반드시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판정이 좋은 편이며, 즉시 사망 판정 때문에 혼자서 대량 살상까지도 가능하다. 특히나 1200이라는 낮지는 않은 체력 때문에 혼자서 아케이드를 펼치며 죽이기에는 힘든 상대이다.

전략적으로 SCP-049는 SCP-049-2를 많이 만드는 것이 SCP 진영 전체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SCP-049-2로 되살아난 플레이어는 다시 죽기 전까지는 구미호혼돈의 반란으로 리스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이는 곧 인간 진영 전체의 손실과 SCP 진영의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 스폰 지역이 중간지점인 고위험군 격리구역이기에 어느 쪽을 전략적으로 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스폰된 구미호출입 구역에서 배제하고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고, 혹은 곧바로 저위험군 격리구역에서 저항할 수단이 거의 없는 D계급과학자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인원수가 많고 SCP-049-2를 만들기 용이하기에 저위험군 격리구역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동속도가 느려 달리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망한지 15초가 지난 시체는 되살릴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한 번에 대량으로 SCP-049-2를 만들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이러한 느린 이동속도때문에 마이크로HID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도 단점 중 하나이다.

리스폰된 구미호를 바로 배제하기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몰살하는것도 좋은방법인데 엘리베이터킬을 위해서는 몇가지 중요사항이 있다

첫째는 A게이트나 B게이트의 개폐 여부이며

둘째는 죽어있는 누군가가 관전을하고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것인데 그 이유가 관전자가 리스폰이 되기때문이다

셋째는 게이트가 열려있을 경우 구미호 , 혼돈의 반란의 리스폰시간인데 리스폰의 주기가 4분~5분이다.

한마디로 4분쯤이 되갈때에 B게이트나 A게이트쪽으로 가면된다 하지만 구미호의 스폰안내방송이 나올때까지는 B게이트에 얼씬도 안하는게 좋다.
혼돈의반란일경우 스폰안내방송이 SCP에게는 들리지 않는데 리스폰시간을 예측해봐야해서 좀 애매하다

애초에 한국서버의 경우 혼돈의반란과의 협력을 하기도 하므로 굳이 노릴필요는 없다

(위에 적혀있는대로 한다면 살아난 관전자는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할수도있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지못한다)

그리고 049를 플레이하는 고인물중 쓰는 전략이 SCP-049-2를 만들지 않는 방법도 있다
문을 열고 닫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발걸음 소리가 구미호와 비슷하기때문이다.
SCP-049-2를 만들지 않으면 사운드 플레이가 더 정확해지며 암살을위한 쓸모없는 대기시간을 줄일수있다.

암살을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는 당연 삼거리 탄약방이다.
탄약방 바로 옆 난간뒤에 숨어있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구미호는 탄약먹기에 바빠서 뒤를 신경쓰지 않게되는데 그때 사살하면된다. (물론 문을 닫고 탄약을 먹는경우도 있다 그때는 문앞에서 깜짝 놀래켜줄 준비를 하자)

점프 -> 전진 -> 살짝 멈추고 다시 점프 -> 전진을 하면 발걸음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물론 살짝 멈출 필요는 없지만 실수한다면 발소리가 가끔 샌다.
모든 SCP , 인간에게 적용된다.

잡다한 것

  • SCP-049는 E키를 누르면서 SCP-049-2를 만드는 상태에서도 시야를 움직이거나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사정거리 범위 내에 있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
  • 사실 마음대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문 하나 혹은 좁고 굽은 통로가 있다면 마이크로HID를 든 상대를 쉽게 제압가능하다.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곳에서 마이크로HID를 든 상대를 만났다면 두 손을 내려놓는게 맘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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